8.15 원형경기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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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아마추어!
처음 시작 했기에 두려움 반,설레임 반,
오직 주님 의지하고 섰기에
감동은 부채끝자락
바람결을 따라
모든 관객들에게 전해 졌습니다.
가장 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작년 처음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찬양이 울려퍼질때
가슴을 울렸던 그시간과
같은 감격이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감격이 흘러 지나갈 까봐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 잡습니다.
로마 원형경기장.
아랍인들의 영적 광복을 위한 8.15가 오래오래 기억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간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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