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야외 영화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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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야외 영화상영!
기나콧 안동네를 가봤습니다.
등뼈에 암으로 손을 쓸수 없어 자리에 누워만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는 세상 모든것, 고통마져도 체념한것 같았습니다.
이미 다리는 죽은것 처럼 뻣뻣하고 잿빛이며 껍질이 벗겨지고
있네요~~최선교사님은 그에게 마지막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바로 그 예수그리스도, 천국의 소망!
그 아저씨는 메마른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영접 했습니다.
제가 재차 방문 했을때 그 분은 소망을 말했습니다.
옆에 사는 이웃은 우리를 만난 것이 하나님을 만난것 처럼 간절하게
도움을 호소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아저씨에게서 이생의 끝자락에
와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아저씨는 모든 육체를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맑은 눈빛이 천국에 소망을 가진듯 했습니다.
기나콧 안동네를 가봤습니다.
등뼈에 암으로 손을 쓸수 없어 자리에 누워만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는 세상 모든것, 고통마져도 체념한것 같았습니다.
이미 다리는 죽은것 처럼 뻣뻣하고 잿빛이며 껍질이 벗겨지고
있네요~~최선교사님은 그에게 마지막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바로 그 예수그리스도, 천국의 소망!
그 아저씨는 메마른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영접 했습니다.
제가 재차 방문 했을때 그 분은 소망을 말했습니다.
옆에 사는 이웃은 우리를 만난 것이 하나님을 만난것 처럼 간절하게
도움을 호소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아저씨에게서 이생의 끝자락에
와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아저씨는 모든 육체를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맑은 눈빛이 천국에 소망을 가진듯 했습니다.
최선교사님은 그 분을 돌아 보며 이 동네에 소망을 심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은 한치를 미룰 수가 없겠지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은 한치를 미룰 수가 없겠지요!
이렇게 맘껏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전 이스라엘, 요르단을 생각하면 이곳이
전도의 텃밭이고, 맘껏 찬양 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흔히"있을때 잘해!"라고 하죠!
저는"전할 수 있을때 맘껏 전해 "라고
다짐해 봅니다~♡♡♡
예전 이스라엘, 요르단을 생각하면 이곳이
전도의 텃밭이고, 맘껏 찬양 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흔히"있을때 잘해!"라고 하죠!
저는"전할 수 있을때 맘껏 전해 "라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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