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름다운교회 전규택 목사님과 텀빌리지교회를 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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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름다운교회 전규택 목사님과 텀빌리지교회를 방문 했습니다.
갈곳 잃은 영혼들이 모여사는곳!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그들!
갈곳 잃은 영혼들이 모여사는곳!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그들!
무엇이 저들에게 위로가 될까요?
지금 당장은 밥이겠지요!
지금 당장은 밥이겠지요!
세찬 빗물에 휩쓸려 내려온 자갈과 모래가 이들에게는 생계의 수단이 됩니다!
전목사님은 텀 마을의 사람들의 일상을 보며 가슴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답니다.
청소년들이 머물 숙소도 탐방했습니다.
기나콧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모두가 예배에 몰입합니다.
성령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청소년들 에게도 성령의 빛이 비칩니다.
성령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청소년들 에게도 성령의 빛이 비칩니다.
목사님은 아무것도 없는
이 아이들에게서 소망을 보셨답니다.
이 아이들에게서 소망을 보셨답니다.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복되고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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