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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assadors of Appl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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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이
로키산맥등반, 10Km 마라톤 완주, MBC일요일밤에 출연.
재활의학박사가 되어서 장애인이나 동생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하는 가슴이 따뜻한 아이 세진이
정종철
KBS(2006)연예대상 골목대장 마빡이.
"내 입술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목회자를 꿈꾸던 정종철 개그맨으로 전국을 다니며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장혜리
80년대(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추억의 발라드...)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가수 장혜리
그러나 지금은. 전국, 전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음가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
얌모얌모
개그맨 전유성씨의 연출로 구성. 기존의 경직된 클래식 연주회를 탈피, 아이들이 떠들어도 화내지 않는 음악회
온 가족 3대가 즐기는 음악회를 표방하여 6년간 8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에 음악이란 매개채로 친목도모는 물론 자아실현을 달성하기 위해서 1999년 뜻이 맞는 몇몇의 사람들로 시작되었다.
베누스토는 꽉만힌 틀과 공산을 벗어나 자유와 함께 고아원, 병원, 야외음악 등 음악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한다.
협력 찬양사역자
"방황하는 친구들에게" 선교단
MBC 화제집중에 소개된 뮤지컬 가족 선교단. 2000년부터 700여회 걸쳐 "전신갑주를 취하라" 공연
단장:조환곤 선교사 복음성가 작곡가. 방황하는 친구에게 작곡음반 발표 대표곡 "저 하늘나라 아가별님", "주님은 너를 사랑해" 등 다수
김종찬 전도사
80년대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당신도 울고 있네요... 등의 노래로 그해의 십대가수상, 최고 인기가요상,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 신인가수상,
가요탑텐의 여러차례 1위수상..
지금은 전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의 나팔로 복음의 전도자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에녹몸찬양선교
전통국악을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교단체 94년에 창단하여 13년 동안에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양로원, 고아원, 복지시설에 방문하여 600여회 공연을 하였습니다.
또한 옥외 전도집회를 매주 월미도, 연안부두, 인천사회공원, 전철역지에서 하나님이 주신 몸을 드려 주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혜리 집사
80년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추억의 발라드..."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가수 장혜리
그러나 지금은 전국, 전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음가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
한울림색소폰 앙상블
교도소, 보육원(고아원), 지체장애인복지시설, 재활원, 노숙자쉼터, 외국인근로자센터, 지하철역, 공원 등 소외된 우리 이웃과 군신병교육대등을 찾아가 색소폰 연주를 통해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을 전달하여 주님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데에 그 목적을 두고 열심히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