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표말을 세움에 있어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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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콤파놈에 온지 벌써 11째
오늘도 교회와 망고농장을 세우는 발걸음의 바쁘기만 하다
이곳을 세우기 위해서 여러교회와 성도님의 아름다운 후원과 사랑으로 이루어 졌다. 넘 감사하다
표말을 세움에 있어 망설여진다 꼭 이름을 낼려고 전한건 아닌데 ,... 조심스러워진다
이왕 세우는ㄱㅓ 든든하게 용접하고 시멘트로 ..
우리 둘째딸 유민이 대입 수능이 낼인가?
미안해 유민아! 알지.. ..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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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세우기 위해서 여러교회와 성도님의 아름다운 후원과 사랑으로 이루어 졌다. 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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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유민아! 알지.. ..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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