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디어 광야에도 예배당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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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야에도 예배당이!
우사로 있던 공간이 이제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 집니다.
눈물이 있었고
하나님의 마음이 함께 하는 곳!
그러나 주님을 모신 우리의 정갈한
마음처럼 새로 지어지는 성전이
자금부족이나, 여러사정으로
어렵지 않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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