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르단 느보산에 올라서서
페이지 정보
본문
2018.09.11
오랜만에 느보산에 올랐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모세기념교회도 들려보고
맘껏 외치며 기도도 하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의 맑고 쳥량한
찬양소리가 울려퍼져
귓전을 울립니다.
오랜만에 느보산에 올랐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모세기념교회도 들려보고
맘껏 외치며 기도도 하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의 맑고 쳥량한
찬양소리가 울려퍼져
귓전을 울립니다.
- 이전글모세 기념교회 18.09.12
- 다음글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 입니다. 18.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