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르단 여름 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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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여름 캠프를 마치며
양 두마리를 잡고 수고한 하리스(학교 일꾼)와
교관(선생님)가족들에게
위문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시리아 민속 음악에 함께 춤도추고
배우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꺼이 헌신하고 섬겨주신
한국 수지 선한목자 교회 장년 선교팀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여름 캠프를 마치며
양 두마리를 잡고 수고한 하리스(학교 일꾼)와
교관(선생님)가족들에게
위문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시리아 민속 음악에 함께 춤도추고
배우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꺼이 헌신하고 섬겨주신
한국 수지 선한목자 교회 장년 선교팀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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