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르단 사역 - 난민학교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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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7
하루 4번씩 이 차량으로 시리아 난민 아이들을
태우고 다닙니다.
트럭이 몇달 전부터 잦은 고장으로
수리차 카센타에 맡겨 놓았지만
수리공도 더이상 수리가 어렵다고 하네요.
하루하루 한고비 한고비 넘기며 살아가는
ㅅ교지의 삶!
빠듯한 ㅅ교비로 많이 벅차네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유일한 즐거움과
ㅇ수님의 복음을 접할수 있는 우리 아카데미!
이 추위에도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오는 이 아이들의
발이 되어줄 차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ㄱ도와 후원으로
힘을 모아 주세요~^^
하루 4번씩 이 차량으로 시리아 난민 아이들을
태우고 다닙니다.
트럭이 몇달 전부터 잦은 고장으로
수리차 카센타에 맡겨 놓았지만
수리공도 더이상 수리가 어렵다고 하네요.
하루하루 한고비 한고비 넘기며 살아가는
ㅅ교지의 삶!
빠듯한 ㅅ교비로 많이 벅차네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유일한 즐거움과
ㅇ수님의 복음을 접할수 있는 우리 아카데미!
이 추위에도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오는 이 아이들의
발이 되어줄 차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ㄱ도와 후원으로
힘을 모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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