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작은 마을 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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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시내서 한시간 거리를 달려오신 원주민
목사님께서 세운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울창한 화원이 성도들의 넉넉한 마음 같았습니다.
우리 4명의 친구들이 빛을 발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교회인 줄 알고
기꺼이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세운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울창한 화원이 성도들의 넉넉한 마음 같았습니다.
우리 4명의 친구들이 빛을 발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교회인 줄 알고
기꺼이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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