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연합예배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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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연합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나면서 부터 기형얼굴에
온 몸이 피부병으로 가려움증과 각질이 푸르게,또는 하얗게 일어나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집안에만 살다가 예배에 참석하며
주의 은혜를 깨닫고 이번에 용기를 내어
세례를 받습니다.
본인도 침례를 원했지만 주변 몇몇분의 따가운 시선에
약식으로 하였습니다.
저는 안타까움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이 여인의 아픔과 고통, 죄와 함께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라는 기도가 간절히 흘러나왔습니다.
여인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탄생한 주의 자녀들이
앞으로 말씀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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