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학교 여름 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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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를 마치며
양 두마리를 잡고 수고한 하리스(학교 일꾼)와
교관(선생님)가족들에게
위문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모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모처럼 양고기를 맘껏 먹고
영양보충하는 이들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시리아 민속 음악에 함께 춤도추고
배우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꺼이 헌신하고 섬겨주신
한국 수지 선한목자 교회 장년 선교팀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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