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난민촌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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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국을 사랑하는
교관의 집에서도 작은 음악회를 했습니다.
온몸으로 행복함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단기선교사님들의 봉사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즉석으로 한 마음,
한 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당신은 진정 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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