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서 광복절, 나의 살던 고향은 하모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498회 작성일 18-08-16 00:00 목록 본문 나의 살던 고향은~ 즉석으로 한 마음, 한 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갔습니다. 조국을 잃은 난민들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글분노가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간증하는 하리스 18.08.16 다음글요르단 난민촌 작은 음악회 18.08.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