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자타리 아이들은 말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12살로, 검은 띠를 딴 히샴은 한국 사람들을 사랑하며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시리아의 자타리 태권도 아카데미는
매일마다 시리아 아이들에게 태권도 뿐만이 아니라, 인내, 꿈꾸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전글요르단 자타리 청년들의 모임 18.08.31
- 다음글분노가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간증하는 하리스 18.08.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랑의 징검다리 애플브릿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