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영화 오랑후탄 정글의사나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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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선교사의 거룩한 열정.
이슬람이 들어오기 전에 더 신속하게 정글 깊은 곳으로 복음을 전하라!
박철현 선교사가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지금 매우 급합니다. 이슬람 세력들이 정글까지 들어와서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제가 더 힘을 내서 발길이 닿지 않는 정글 깊은 곳 까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해야 합니다.
안식년은 꿈도 못꾸죠. 그래도 전 이 모든 것을 즐깁니다“
18년 동안 정글 곳곳 마다 90여 군데의 교회를 개척한 박철현 선교사.
현지인 사역자도 양성하여 교회를 개척할 때마다 파송 보내고 있다.
효과적인 전도와 교회개척을 위해 원주민과 함께 동고동락 하면서 생활하는 박선교사.
선교 7년차에는 말기 대장암에 걸려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 쳐야만 했다.
이번 영화는 박철현 선교사가 정글교회를 개척하면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복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그의 삶과 사역을 집중 조명해보는 장편 재연다큐멘터리 영화다.
촬영기간: 2013년 10월 24일 ~ 11월 30일
개봉예정: 2014년 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men9179
* 영화 후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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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VD 증정
3. 엔딩크레딧 자막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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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일 오후4:00 애플브릿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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