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량 선교를 위해 죽염을 만듭니다. > 애플소식

선교사의 사명은
떡과 복음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허락 하심으로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통해
먹이시듯 저희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어디로 인도 하시든지
그곳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려움 가운데
주저 앉아 기다릴 수 만은 없기에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구했습니다.

가난한 이 지역이지만
이곳에서 할수 있는 일을 달라고 하니
주님은 여기환경이
식품은 많은 듯하나 영양부족에
조미료를 많이 쓰고
더위로 인해
나쁜 소금으로 아주 짜게 먹습니다.
또한 이곳은 대나무가 아주 좋고
간수가 빠지지 않은 소금을 쓰지만 쌉니다.


자비량 선교를 위해 준비하고
일거리 창출과
좋은 소금을 제공하여
이곳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얻으질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곧 상품을 위해
한국식 가마를 만들고자 합니다.
필요한 자금과
이 어려운 사람들의 일거리 창출!
또, 죽염으로 건강 회복과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며
복음이 끊임 없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손 모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