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만들어 준 이미지와 쉼(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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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만들어 준 이미지!!
그림 처럼 변함 없이 살고 싶네요~ㅎㅎ
그림 처럼 변함 없이 살고 싶네요~ㅎㅎ
주일 예배와 모든 사역을 마치고
모처럼 둘이서 안식을 갖습니다.
모처럼 둘이서 안식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최선교사님의 이 치료를 위해 한국을 급히 들어 가기 때문인데요,
생일을 맞아 머리에 리본을 달아 보았네요~~ㅋㅋ
맛난 점심과 친구들이 보내준 선교물품으로 모두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 즐거워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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