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안 센타 건축 현장을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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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4-15
바울의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막았습니다.
바울의 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날때 그는 이미 그의 목숨을 주께 드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고통과 죽음을 불사하고 예루살렘 입성을 합니다.
자! 우리 이제 일어나 요단강에 발을 내딛자! 기도로 응답 받고 우리는 믿음을 실천하자!
딱안 센타 건축 현장으로 향합니다.
자! 우리 이제 일어나 요단강에 발을 내딛자! 기도로 응답 받고 우리는 믿음을 실천하자!
딱안 센타 건축 현장으로 향합니다.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걸어서 가는 길에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 일찍 문을 연 식당이 있어 들어갔습니다.
맛난 숯불 삼겹살,소세지(한점씩-ㅋ)파파야무침과 고깃 국물로 식사를 합니다.
모두 엑티비티는 즐겁습니다.
모두 엑티비티는 즐겁습니다.
걸으면서 생각하고, 말하고,연구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반가운 친구를 만났네요.
로일란,부인과 딸과 아들이 함께
쌀락 삼촌 집을 방문 한다고 합니다. 로일란은 늘 아쉬움이 있는 제자 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쓰실 줄 믿습니다~~^^
로일란,부인과 딸과 아들이 함께
쌀락 삼촌 집을 방문 한다고 합니다. 로일란은 늘 아쉬움이 있는 제자 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쓰실 줄 믿습니다~~^^
교회까지 가는 동안 참새 방앗간 처럼 들르는 곳이 많네요~~ㅋ
다시금 제자들이 모여 앉아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이 성전을 받으소서!
예배실이 될 2층을 둘러봅니다.
켄켄이 할 말이 있다면서 이지역에
천국과 지옥의 삶이 공존한다고 말합니다. 그 중심에 우리 교회가 세워지는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삶이 공존한다고 말합니다. 그 중심에 우리 교회가 세워지는것입니다.
이런 누더기 집들이 많은 이곳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 있는 모습 또한 기적 같아 보입니다.
수돗물도 없는 가정은 비 마져 안 오는 날이 지속되면 빨래도 하지 못합니다.
7~80도 가파른 산에 얼기설기 붙여 만든 포장 집들이 모여 사는곳!
그래도 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교회 주변의 일부를 돌아 보았지만 제자들의 마음 속에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의 은혜가 더욱 필요함을 느끼고 돌아 오는 길입니다.
지난주 1박2일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최선교사님이 안계시는 동안 제가 엑티비티로 진행해 보았습니다~~ㅎㅎ
지난주 1박2일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최선교사님이 안계시는 동안 제가 엑티비티로 진행해 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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