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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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자 트레이닝.기도훈련
철야.기나콧교회
주여~
Jesus ~~
주여~
Jesus ~~
주여~
Jesus ~~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을 믿고 외쳐 부르짖습니다!
새벽 1시가 넘어 가네요~
자꾸만 내려오는 눈꺼풀을 자신의
손등을 꼬집으며 이겨 내 보려 애를 씁니다~대견하네요!
자꾸만 내려오는 눈꺼풀을 자신의
손등을 꼬집으며 이겨 내 보려 애를 씁니다~대견하네요!
천정에 유난히 빛나는 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밤 제자들에게 미션을 주었더니~~
고장난 조명을 도구가 없음에도 잘 고쳐냅니다.
와우~~
새로운 찬양도 배우고~
우리 광순이는(장차 누가가 될 인물~ㅋ) 죽을 준비하고,
이뿐 두 공주는 찬양을 연습하고,
민제(베드로)는 졸음을 이기기위해 쪽잠을 자봅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햄으로 만든 스프로 출출한 배를 채웁니다.
-마냥 즐거운 제자들!! 더 좋은 것 주지 못해 안쓰럽네요~~ㅠㅠ
밤을 새움에도 생기를 회복한것 보니 성령님이 충만히 임재 하셨나봅니다~ㅎㅎ
토요일 아침 일찍 (6시)학교를 가야하는 주제인도 생기가 넘치네요~~
제자들이 장식품과 말씀,기도,찬양으로 가득 채우니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제자들 이렇게만 순수하게 자라 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 제자들 이렇게만 순수하게 자라 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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