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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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입니다.
이 조그마한 케잌이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제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흑흑흑
이 조그마한 케잌이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제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흑흑흑
제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순간 너무나 행복 했네요.
이 나라 문화인가봐요!
생일 추카 노래 불러 준 뒤에 나이를 묻더니 나이 만큼 숫자를 세고 모두 함성을 지르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질문엔 97세라고 장난을 쳤더니 모두 까르르르~~ㅋ
오늘은 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들이 젤 좋아하는 졸리비 치킨으로 감사를 표현 했네요~담엔 양껏 주도록~~ㅎㅎ
청년들과 함께 하면 시너지효과는
배가 됩니다~^^
주님도 예뻐하시는
신실한 12제자를 통하여
세부 다나오와 한국 청소년들을 깨워 가는 일당 백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배가 됩니다~^^
주님도 예뻐하시는
신실한 12제자를 통하여
세부 다나오와 한국 청소년들을 깨워 가는 일당 백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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