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기쁘게~ 감사해요 안희덕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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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신나게 찬송 부르며 이삿짐을 싸고 제자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합니다.
세상 짐을 내려놓고~
신나게 찬송 부르며 이삿짐을 싸고 제자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합니다.
예전에는 이사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지만 지금은 찬송 처럼 열린 천국 문으로 들어 가는 마음으로 이사를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며칠째 짐을 정리 하고 있지만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요!
안희덕 장로님께서 한국으로 돌아 가시는 날까지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장로님!
감사해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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