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클럽 청년4명 센타에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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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클럽 청년4명이
저희 센타에 깜짝 방문을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이어온
너무나 멋진 청년들 입니다.
저희 센타에 깜짝 방문을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이어온
너무나 멋진 청년들 입니다.
바보클럽 청년들은 50명의 아이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 주고 싶어
했습니다. 저는 이곳의 특징을 알기에 70명만 모집해 달라했습니다.
했습니다. 저는 이곳의 특징을 알기에 70명만 모집해 달라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교회에서 300명이 넘게 모였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들만 초대 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들만 초대 했습니다.
한 부부의 헌신으로 맛있는 붕어빵도 구워 줍니다.
에스더 선교사님도 함께 도와 주셨습니다~^^
게임의 룰을 정하고
준비 해 온데로 착착착 진행을 하고~
바보클럽은 봉사를 많이 다녔기에 순발력 짱입니다~~ㅎㅎ
준비 해 온데로 착착착 진행을 하고~
바보클럽은 봉사를 많이 다녔기에 순발력 짱입니다~~ㅎㅎ
동네 아줌니들도 궁금해하고 일손을 돕습니다.
오늘의 깜짝 선물은
쌀,라면,붕어빵과 캔디입니다.
쌀,라면,붕어빵과 캔디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한 인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레이스(초등학교 여자 선생님)는 마이크를
잡더니 시끌시끌 산만한 아이들을
순식간에 제어 합니다~~ㅋㅋㅋ
그레이스(초등학교 여자 선생님)는 마이크를
잡더니 시끌시끌 산만한 아이들을
순식간에 제어 합니다~~ㅋㅋㅋ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제기차기
아이들에게 베푸는 삶이
어떤것인지 몸소 보여준
젊은 청년들
최고였습니다.
모두들 감사해하며 선물을
받아갑니다.
받아갑니다.
반짝 이밴트를 하루에 끝내고
돌아가는 팀들을 위해
함께 맛있는 필리핀 식사를
합니다.
돌아가는 팀들을 위해
함께 맛있는 필리핀 식사를
합니다.
힘써 주신 바보클럽 멤버와 집사님과 권사님 참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바보클럽 멤버중에
전도 해야할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신으로만의 섬김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함께 전하는
선한 역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바라기는 바보클럽 멤버중에
전도 해야할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신으로만의 섬김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함께 전하는
선한 역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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