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에 화장실이 없어 공사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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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에 화장실이 없어 공사를 해 주었습니다.
인건비와 여러 재정을 아끼고자 아이들을 데리고 직접 공사를 합니다.
늘 눈치보고 남의 화장실 쓰느라 얼마나 힘들까! 생각들어 최대한 서둘러 하도록 했습니다.
한선교사님도 힘에 부치도록 도와 줍니다.
힘겨울텐데 두 아들도 열싱히 하네요~~ㅎㅎ
여러 사람의 힘으로
하루 만에 뚝딱 만들어 졌습니다.
제 머리속에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라 빨리 서두르게 했네요~
이제 그들은 편안하게, 시원하게 살아 갈것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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