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기쁨과 에너지가 샘솟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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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떼 말리스의 남편이
갑자기 위독 하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갑자기 위독 하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가족을 위해
도시로 나가 열심히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집으로
온다고 합니다.
도시로 나가 열심히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집으로
온다고 합니다.
그는 고혈압 환자였지만
가난과 바쁜 생활에 약을 먹지 못했답니다. 갑자기 심장 마비가 온것입니다.
저는 소식을 듣자마자 저의 가슴이 두근거려 급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난과 바쁜 생활에 약을 먹지 못했답니다. 갑자기 심장 마비가 온것입니다.
저는 소식을 듣자마자 저의 가슴이 두근거려 급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라몬 목사에게 그를 빨리 찾아가서 천국의 확신을 주는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라몬 목사는 두번을 찾아가서 전했다고 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결국 더이상 이땅에서 함께 하는 시간은 없지만 그는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결국 더이상 이땅에서 함께 하는 시간은 없지만 그는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밤낮으로 돌아가며 함께해 주었고 남은 그녀의 가족들을 위로 했습니다.
저는 말씀과 위로의 글을 쓴 쪽지와 위로금, 쌀을 들고 말리스를
찾아 갔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수척해져 있었지만 저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찾아 갔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수척해져 있었지만 저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녀를 위해 기도하며 울부짖는 그녀를 꼬옥 안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훔치며 예수님 열심히 믿고 교회 잘 다닐거니까 걱정 말라고 합니다~~♡♡♡
아떼 조안의 어머니를 심방 했습니다.
어머니는 78세에 치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저를 알아보고 손을 꼭 잡아 주시며 반가워합니다.
오래 누워만 계셔서 다리에 힘도 없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게 잘 웃으십니다.
늘 영양이 부족한듯하여 분말 영양식을 선물 했습니다.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함께 찬양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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