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캠프에 이어서 4명을 바이블 티칭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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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캠프에 이어서 4명을
특별히 매일 새벽 기도회와 3시간씩
바이블 티칭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함께 조깅을 했네요~
10세-켈리(간호사, 목회자 부인)
13세-켄켄(목회자,선교사)
16세-샤디(목회자 부인)
18세-스제인(선생님, 목회자 부인)
켄켄은 어릴때 엄마가 집을 나가고
두 누나는 가난한 남자 친구와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켄은 오토바이 택시를 하는 아빠와 단 둘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첫 만남에 켄의 아름다운 미소와
찬양하는 모습에 반했네요~~ㅎㅎ
그러나 그 아이도 아픔과 외로움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얼마나 잘 습득하고 순종하는지 예쁘기만 하네요~^^
함께 말씀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요!
잘 생긴 얼굴에 밥풀을 붙여 놓고 우리는 마냥 즐거위했네요~~ㅋㅋㅋ
장차 목회자가 되겠다고
그리고 최선교사님과 저를
따라서 세계 어디든지 가겠다고 합니다.
장차 우리의 싸모님들도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 봅니다~~ㅎㅎ
자료도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점심때가 되니
재료만 주면 손수 준비를 하겠다네요~~냠냠냠 맛난 점심!!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꿈과 희망이 넘치는 GM센타 입니다.
기도 부탁 드릴 것은
이들을 장학생으로
지원할 지원금이 필요합니다.
GM센타를 통해서 꾸준히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후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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