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강숙주 선교사님~ 9월달에 한국에 다녀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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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점점 영화 같은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생활이 편리하고 빠르나 정서가 메마르고 각박합니다.
서로 소통 없이 혼자 사는 것도좋습니다.
최신, 최고, 초고속,...
우리가 살던 동네에도 지하철이 들어와 기대하고 좋았습니다.
땅속 깊이 들어간 것을 보며 한국의 건축 기술에 다시금 감탄합니다.
개미들의 부지런함과 정교함을 생각하며~~ㅋㅋ
좁은땅, 땅굴을 깊숙히 파고 지하철을 만들고~
이렇게 편리한데
왜 정치와 경제, 문화는 점점 어지럽고 난장판 처럼 되어 갈까요!
뉴스를 들으면 늘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단추 하나면 편리한 세상,
전세계에 한국 같이 살기 좋은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내적 성장을 바라며 저는 감히 꿈꿔봅니다.
선교의 첫번째 나라이면서 정치, 경제, 문화도 첫째가 되기를..
청년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모든 사람들의 영적 육적 건강함!
주님이 다스리시는 평안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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