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트리교회 예배 - 필리핀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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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중에도 말씀을 듣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친구들!
나뭇잎으로 우산을 대신합니다
예배중 사람들의 맘이 하나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내 자식이 아니어도 우산을 챙겨 주는 따뜻한 맘이 생겼음을 봅니다.
오늘은 만나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를 보고싶어 하셔서
오셔서 설교 하셨습니다.
대나무 의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동네와 우리의 가정을 살펴 주소서!
예배시간 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짖습니다.
** 망고트리교회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예배에 처음엔 아무도 나오지 않더니
차츰 한사람 한사람씩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예배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게 되었고
코로나 확진 환자와 마을의 안전을 위해
모두 주님께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현재 필리핀은 하루 1000명 이상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사망자 발표를 꺼려 한다고 합니다.
8월1일부터 항공이 재개 된다는 발표에
우려의 소리가 나옵니다.
굶주림의 공포와
코로나로 인한 생과 사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주님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나뭇잎으로 우산을 대신합니다
예배중 사람들의 맘이 하나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내 자식이 아니어도 우산을 챙겨 주는 따뜻한 맘이 생겼음을 봅니다.
오늘은 만나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를 보고싶어 하셔서
오셔서 설교 하셨습니다.
대나무 의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동네와 우리의 가정을 살펴 주소서!
예배시간 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짖습니다.
** 망고트리교회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예배에 처음엔 아무도 나오지 않더니
차츰 한사람 한사람씩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예배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게 되었고
코로나 확진 환자와 마을의 안전을 위해
모두 주님께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현재 필리핀은 하루 1000명 이상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사망자 발표를 꺼려 한다고 합니다.
8월1일부터 항공이 재개 된다는 발표에
우려의 소리가 나옵니다.
굶주림의 공포와
코로나로 인한 생과 사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주님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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