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3천원 행복 (필리핀 쓰레기 마을, 무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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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3천원 행복
2020. 12. 25
▶▶▶ 국민 314801-04-190818(최기문)
오직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
방치된 아이들, 그곳이 놀이터가 되고 학교가 됐네요
올 크리스마스엔 이들에게 성탄의 선물을 함께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한명당 3천원
500명의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 12. 25
▶▶▶ 국민 314801-04-190818(최기문)
오직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
방치된 아이들, 그곳이 놀이터가 되고 학교가 됐네요
올 크리스마스엔 이들에게 성탄의 선물을 함께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한명당 3천원
500명의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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