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마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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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은 거리를 두거나,
외출을 자재시키고,
시민들은 굶주림에
발버둥 치고,
어떡하면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까요?
우리는 간단한 절차를 밟고
쓰레기 마을로
양식과 복음을 들고 나갔습니다.
바로 쓰레기장 앞에
소식을 듣고 순식간에
200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려는데
행정기관에서 나왔다며
사람들을 흩어지게 했습니다.
잡혀갈까 두려운 사람들은 급히
도망을 쳤고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사람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리는 최대한 거리 제한을 유지케하고
예배를 드리고 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기도하기는
이 날 준비한 양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매주 이들에게 더 풍성함으로
채워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섬김 후원자를 기다리고 찾습니다
함께 기도 해주세요!
외출을 자재시키고,
시민들은 굶주림에
발버둥 치고,
어떡하면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까요?
우리는 간단한 절차를 밟고
쓰레기 마을로
양식과 복음을 들고 나갔습니다.
바로 쓰레기장 앞에
소식을 듣고 순식간에
200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려는데
행정기관에서 나왔다며
사람들을 흩어지게 했습니다.
잡혀갈까 두려운 사람들은 급히
도망을 쳤고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사람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우리는 최대한 거리 제한을 유지케하고
예배를 드리고 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기도하기는
이 날 준비한 양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매주 이들에게 더 풍성함으로
채워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섬김 후원자를 기다리고 찾습니다
함께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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