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광야에도 예배당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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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야에도 예배당이!
우사로 있던 공간이 이제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 집니다.
지난 시월에 기공예배를 드리고
한국에서 조금씩 들어오는 후원으로
천천히 지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볼품도 없고,
더울때는 한층 더한 더위와 싸우고,
추울때는 오들오들 떨면서 서로에게 나오는
체온과 성령님의 뜨거운 온기로
예배 하던 곳!
천막교회!
아름답고, 포근하고, 정감 있는 교회!
눈물이 있었고
하나님의 마음이 함께 하는 곳!
그러나 주님을 모신 우리의 정갈한
마음처럼 새로 지어지는 성전이
자금부족이나, 여러사정으로
어렵지 않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사로 있던 공간이 이제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 집니다.
지난 시월에 기공예배를 드리고
한국에서 조금씩 들어오는 후원으로
천천히 지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볼품도 없고,
더울때는 한층 더한 더위와 싸우고,
추울때는 오들오들 떨면서 서로에게 나오는
체온과 성령님의 뜨거운 온기로
예배 하던 곳!
천막교회!
아름답고, 포근하고, 정감 있는 교회!
눈물이 있었고
하나님의 마음이 함께 하는 곳!
그러나 주님을 모신 우리의 정갈한
마음처럼 새로 지어지는 성전이
자금부족이나, 여러사정으로
어렵지 않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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