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선교의 삶에서 주님이 늘 함께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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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아직 어린. 선교사!
여러가지 맘에 갈등도 많았던 시간!
축복 받고 온 줄 알았던. 길!
온갖 소리를 들어야 했던 시간들!
불모지에 발을 디디며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이제 우리의 삶은
오직 주님것이다!"
다짐 하였지만..
그러나 그 뼈저린
그 시간이
주께로 나아가 더욱
단단한 나를 만들어 가는 주의 계획이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어떤
선한 손길의 섬김으로
공동체 가족들을
대신 위로해 봅니다.
광야에도희망의 태양은 늘 떠오릅니다.
그리고 주님이 늘 동행 해주십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외롭고
지치지만
그때마다 등을 쓸어 주시며
"사랑하는 딸아,
내가 늘 네 곁에 함께 있단다" 라고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주님^^
여러가지 맘에 갈등도 많았던 시간!
축복 받고 온 줄 알았던. 길!
온갖 소리를 들어야 했던 시간들!
불모지에 발을 디디며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이제 우리의 삶은
오직 주님것이다!"
다짐 하였지만..
그러나 그 뼈저린
그 시간이
주께로 나아가 더욱
단단한 나를 만들어 가는 주의 계획이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어떤
선한 손길의 섬김으로
공동체 가족들을
대신 위로해 봅니다.
광야에도희망의 태양은 늘 떠오릅니다.
그리고 주님이 늘 동행 해주십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외롭고
지치지만
그때마다 등을 쓸어 주시며
"사랑하는 딸아,
내가 늘 네 곁에 함께 있단다" 라고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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