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의 침의료 선교봉사팀이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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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사랑하여
목숨을 내 놓은 선교사역!
오늘 11분의 침의료 선교봉사팀이 방문 하셨습니다.
미리 예약받은 320명중
120명만 선착순 치료 하였 습니다.
그러나
중간쯤 갑자기
웅성웅성하더니
"긴급 상황입니다.빨리 대피하세요!
어서요~~"
우리는 이유도 모른체
3분의 의사만 두고 그 자리를
피해 센타로 달려와
중보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경찰서에 갔고,
최근에 우리 학교 폭탄 사건이
두번째로 또 일어났습니다.
11분의 선교단은 긴장을 했다 풀었다 하며
다시 한번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과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동 하셨습니다~^^
경찰서에서 수용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긴장 무장이 해제 되었고
우린 오후에 다시
난민촌에 들어가 하던일을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절뚝거리며 겨우 걸어온 환자는
치료 후 가볍운 몸과 맘으로,
또한 우리가 주는
설탕 10kg을 들고 기쁘게 감사하며 돌아갔습니다~^^
목숨을 내 놓은 선교사역!
오늘 11분의 침의료 선교봉사팀이 방문 하셨습니다.
미리 예약받은 320명중
120명만 선착순 치료 하였 습니다.
그러나
중간쯤 갑자기
웅성웅성하더니
"긴급 상황입니다.빨리 대피하세요!
어서요~~"
우리는 이유도 모른체
3분의 의사만 두고 그 자리를
피해 센타로 달려와
중보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경찰서에 갔고,
최근에 우리 학교 폭탄 사건이
두번째로 또 일어났습니다.
11분의 선교단은 긴장을 했다 풀었다 하며
다시 한번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과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동 하셨습니다~^^
경찰서에서 수용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긴장 무장이 해제 되었고
우린 오후에 다시
난민촌에 들어가 하던일을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절뚝거리며 겨우 걸어온 환자는
치료 후 가볍운 몸과 맘으로,
또한 우리가 주는
설탕 10kg을 들고 기쁘게 감사하며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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