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선교사 소식 - 센터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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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밤이 오면
칠흙 같은 어둠이 휘감고 있는 광야!
어제는 저희 센타 주변에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정부에서 가로등을 4개나 달아 주었습니다~^^
달빛 처럼 환하게 센터를
비춰주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우리가 다닐 수 없는 것을 알고
아랍인들이 우리 센터 주변을
돌아 다녔는데..
늘 개들이 짖다가
돌에 맞아 상처가 많았는데
정말 환해져서 좋구,감사합니다~^^
칠흙 같은 어둠이 휘감고 있는 광야!
어제는 저희 센타 주변에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정부에서 가로등을 4개나 달아 주었습니다~^^
달빛 처럼 환하게 센터를
비춰주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우리가 다닐 수 없는 것을 알고
아랍인들이 우리 센터 주변을
돌아 다녔는데..
늘 개들이 짖다가
돌에 맞아 상처가 많았는데
정말 환해져서 좋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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