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선교사 - 예수님처럼 섬길 수 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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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의 삶으로는
이런 상차림,손님 접대가
있을 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나 너무나 크기에
가정의 한달 생활비를
모아서
많은 저희 선교팀들을
기꺼이 감사함으로
초대합니다.
저희들은 감사하지만
몸둘바를 모릅니다.
이 나라 문화중에
낮은 나그네도 접대하며
섬기는.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지나다
들리게 되면
환영하며 제일 좋은 자리로 모셔서
음식으로 섬깁니다.
우리도 이들처럼
마음의 여유를 갖고
모든일에 감사하며
나그네 일지라도
예수님처럼 섬길 수 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차림,손님 접대가
있을 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나 너무나 크기에
가정의 한달 생활비를
모아서
많은 저희 선교팀들을
기꺼이 감사함으로
초대합니다.
저희들은 감사하지만
몸둘바를 모릅니다.
이 나라 문화중에
낮은 나그네도 접대하며
섬기는.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지나다
들리게 되면
환영하며 제일 좋은 자리로 모셔서
음식으로 섬깁니다.
우리도 이들처럼
마음의 여유를 갖고
모든일에 감사하며
나그네 일지라도
예수님처럼 섬길 수 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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