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학생 사역자의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낯선 땅에 발을 디딘 청년!
하루,이틀 지나며
말합니다.
잠시 오는 선교와
장기적으로 주님 보내심에
몸 담그는 일은 천지 차이라고...
첫날은
새로운 환경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둘째날은 육신의 수고로움에
정신 없이 잠이 들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저녁에
몸을 씻으며
늘 가까이 있고 편안했던 삶
엄마가 그리워 집니다.
물도,음식도,사람도,환경도,
외로움도,언어의 이질감도,
모두 이겨내야 할것 뿐입니다.
세째날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네째날
많은 갈등속에서
주님을 불러보았습니다.
아주 조금
아주 조금씩
시선이 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지나며
말합니다.
잠시 오는 선교와
장기적으로 주님 보내심에
몸 담그는 일은 천지 차이라고...
첫날은
새로운 환경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둘째날은 육신의 수고로움에
정신 없이 잠이 들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저녁에
몸을 씻으며
늘 가까이 있고 편안했던 삶
엄마가 그리워 집니다.
물도,음식도,사람도,환경도,
외로움도,언어의 이질감도,
모두 이겨내야 할것 뿐입니다.
세째날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네째날
많은 갈등속에서
주님을 불러보았습니다.
아주 조금
아주 조금씩
시선이 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이스라엘 소식 - 기독교 어린이집 설립 18.09.03
- 다음글귀한 믿음의 동역자가 요르단에 왔습니다! 18.08.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