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느보산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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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보산에 올라갔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모세기념교회도 들려보고
느보산에서 춘천 닭 갈비도 뜯으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맘껏 외치며 기도도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해 보였네요~^^
이곳에서 아이들의 맑고 쳥량한
찬양소리가
울려퍼져
귓전을 울립니다.
우리의 소원이 간절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장 급한일은 계약이겠죠!
조금 일찍 가서 모세기념교회도 들려보고
느보산에서 춘천 닭 갈비도 뜯으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맘껏 외치며 기도도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해 보였네요~^^
이곳에서 아이들의 맑고 쳥량한
찬양소리가
울려퍼져
귓전을 울립니다.
우리의 소원이 간절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장 급한일은 계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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