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그래도 행복해 합니다 --- 센타교회 건축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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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주님, 이들에게 산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들에게 산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소망과 간절한 기도에 응답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파란색 티셔츠의 33세 청년은 멀리 세부에서 여기까지 일하러 온답니다.
저희 센타 옆에 체육관 건축 노동자로 옵니다.
걷기도 하고 버스도 타고 두끼 식사에 그의 하루 일당 310페소(7,750원)!
턱없이 적은 페이에 눈물이 납니다.
여기 현지인들의 특별한 기술이 없는 건축 노동자들의
일당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이 많은 한국 사람들을 좋아하고
한국사람들의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저희 센타 옆에 체육관 건축 노동자로 옵니다.
걷기도 하고 버스도 타고 두끼 식사에 그의 하루 일당 310페소(7,750원)!
턱없이 적은 페이에 눈물이 납니다.
여기 현지인들의 특별한 기술이 없는 건축 노동자들의
일당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이 많은 한국 사람들을 좋아하고
한국사람들의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현재 이 가난한 쓰레기 마을 아이들의 소망은 그저 하루 3끼의
밥이 소원의 전부 이지만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밥이 소원의 전부 이지만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와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예배하기를
행복해 합니다. 깜깜한 산길을 지나야 집이 있는데도~~
볼때마다 마음이 찡해 집니다.
행복해 합니다. 깜깜한 산길을 지나야 집이 있는데도~~
볼때마다 마음이 찡해 집니다.
청년 노동자에게 잠을 자라고 교회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늘 밝은 미소 속에 숨겨둔 그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 앞에
원망이 아닌 소망임을 고백하는 이들에게서
우리는 또 배웁니다. 인내의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주님이 그들의 신음을 돌보실거라 확신 합니다!
2살 아기의 진지한 찬양이 마음을 울립니다.
주님은 예전에도 일하셨고,
지금도 일 하십니다.
우리의 애절하고도 간절한 소망들을
아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건축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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