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모테스 섬의 바이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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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모테스 섬의 바이블 세미나!!
이틀 동안 까모테스 섬의 Living God 교회에서 바이블 세미나를 했다.
첫날은 어른 위주로 모여 영적 제자 훈련에 대하여 공부를하고
둘째날은 우리의 제자들과 유스들이 모여
은혜를 나누었다.
이틀 동안 까모테스 섬의 Living God 교회에서 바이블 세미나를 했다.
첫날은 어른 위주로 모여 영적 제자 훈련에 대하여 공부를하고
둘째날은 우리의 제자들과 유스들이 모여
은혜를 나누었다.
강사는 영적 제자훈련을 직접 집필하신 송웅호 목사님께서
해 주셨다.
송목사님은 78세라는 나이가 무색 할 만큼 강력한 파워를 보여 주셨고,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부여 잡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길잡이로 말씀을 가르쳐 주셨다.
해 주셨다.
송목사님은 78세라는 나이가 무색 할 만큼 강력한 파워를 보여 주셨고,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부여 잡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길잡이로 말씀을 가르쳐 주셨다.
40여명의 유스들의 눈빛이 반짝반짝한다.
강력한 태풍이 바다의 깊숙한 곳을 헤쳐 청소하는것 처럼
그들의 내면에 복잡하고 더러운 것들이 깨끗이 정화 되어지는것
같아 보였다.
강력한 태풍이 바다의 깊숙한 곳을 헤쳐 청소하는것 처럼
그들의 내면에 복잡하고 더러운 것들이 깨끗이 정화 되어지는것
같아 보였다.
강의 도중에 알게 되고 깨달은 부분들을 발표도 시켰다.
제자들은 적극적이고 자신있게 전했다.
나는 그들이 영적으로 많이 성장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제자들은 적극적이고 자신있게 전했다.
나는 그들이 영적으로 많이 성장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점심은 현지 안토니오 목사님이 직접 요리해 주신
바부이 아도보와 빤싯을 푸짐하게 먹었다.
바부이 아도보와 빤싯을 푸짐하게 먹었다.
맛있는 점심에 한껏 즐거운 모습이다.
송목사님은 강의를 마치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도록 그룹별 과제를 내주셨다.
모두 열심이다.
너무나 진지한 모습에 내 마음이 흐뭇하고 하나님과 송목사님께 감사했다.
안토니오 목사님도 자신들의 교회 유스들의 열심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연실 띄고 계시다.
흐뭇한 미소를 연실 띄고 계시다.
다나오 친구들이 구성도 좋고, 구성원 모두 참여시키며
말씀을 제대로 파악하여 잘 전해 주었다.
말씀을 제대로 파악하여 잘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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