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멋진 두 남자 누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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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멋진 두 남자 누구여요?
하나님이 급히 이사를 하는 저희들에게 도우미를 보내 주셨습니다.
센타의 이삿짐을 싸고 3군데로 나눠 정리를 하는 중에
최목사님과 저는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
더구나 여러가지 문제를 놓고
3일 금식 기도를 막 마쳤을때
"선교사님, 평안하신지요?" 라는 톡이 왔습니다.
갑자기 내일 오시겠답니다~~oo,,깜짝 놀랐죠~~
하나님이 급히 이사를 하는 저희들에게 도우미를 보내 주셨습니다.
센타의 이삿짐을 싸고 3군데로 나눠 정리를 하는 중에
최목사님과 저는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
더구나 여러가지 문제를 놓고
3일 금식 기도를 막 마쳤을때
"선교사님, 평안하신지요?" 라는 톡이 왔습니다.
갑자기 내일 오시겠답니다~~oo,,깜짝 놀랐죠~~
두분이 다음날 진짜 날아 왔습니다.
우리에겐 주님이 보내신 천사입니다~~ㅋㅋㅋ
우리에겐 주님이 보내신 천사입니다~~ㅋㅋㅋ
이사 후 이곳저곳 정비하는것,
또 까모테스 건축 후 마무리 작업 페인팅을 했습니다.
두 분은 마땅히 거처 할곳도 없이 기나콧 교회 안에서
머물면서도 불평도 없으시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봉사해 주셨습니다~^^
또 까모테스 건축 후 마무리 작업 페인팅을 했습니다.
두 분은 마땅히 거처 할곳도 없이 기나콧 교회 안에서
머물면서도 불평도 없으시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봉사해 주셨습니다~^^
이 넓은 교회를 단숨에 칠하셨네요~동작이 무척 빠르십니다
뜨거운 햇빛과 쉴세 없이 흘러내린 땀방울,
안 기성 집사님은 솔로라 그런지 귀여운데가 많습니다~~ㅎㅎㅎ
이상배 집사님, 아주 잘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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