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선교 물품을 짊어지고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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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이 선교 물품을 힘에 겹도록 짊어지고 찾아 왔습니다!!
연약한 아이들을 품에 꼬옥 껴안고
눈물로 주께 고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눈물로 주께 고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예배는 질서 정연하고 아름답게 올려 졌습니다~~Thank Lord !!
친구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께 예배합니다.
성도들과 아이들에게 선물은 늘 기쁜것입니다.
사랑하는 35년 지기 친구들 고마워
함께 동역하는 친구들,
내가 힘겨워 맘껏 함께 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나의 모든것 이해해 주고
너희들의 마음을 다해서 성심껏 함께 함에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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