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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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교사님이 안 계신 교회는 분위기가 다운 되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성도들이 자리를 지켜주어서
고마웠네요!
주제인,샤디가 와서 찬양인도, 기도회 인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성도들이 자리를 지켜주어서
고마웠네요!
주제인,샤디가 와서 찬양인도, 기도회 인도를 해 주었습니다.
통역하던 켄켄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에 최선교사님의 설교를 다시 한번 리바이벌하며
아주 힘 있게 잘 전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새싹들입니다~~ㅎㅎ
어른들은 아이들을 향하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향하여 기도를 해 줍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향하여 기도를 해 줍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껄껄껄
다음에는 치킨국 말고 다른 메뉴를 하고픈데~~ㅠㅠ
가득찬 성도들,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
우리 제자들의 특심,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린것 같아
몸은 아팠지만 마음이 깨운합니다~~ㅎㅎ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
우리 제자들의 특심,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린것 같아
몸은 아팠지만 마음이 깨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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