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선물~ 로첼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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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그거 알아요?
뭔데?
오늘이 빼빼로 데이라서 우리가 이모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어요!
수줍게 내민 손에는 빼빼로가 있었습니다.
두 아들 녀석 가끔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참 이뿌네요~~ㅋㅋㅋ
뭔데?
오늘이 빼빼로 데이라서 우리가 이모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어요!
수줍게 내민 손에는 빼빼로가 있었습니다.
두 아들 녀석 가끔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참 이뿌네요~~ㅋㅋㅋ
최근에 최선교사님께서 자주 아프셨고
지금도 공석인 이자리가 제 마음에는 큰 구멍이 난것 처럼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지금도 공석인 이자리가 제 마음에는 큰 구멍이 난것 처럼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최근들어
'만약 나 혼자 선교를 하라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문드문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NO"입니다
'만약 나 혼자 선교를 하라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문드문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NO"입니다
그러나 현장에 뛰어들어 깊이 들어가 보면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 아이는 로첼 입니다.
로첼은 15살 6남매 중 맏딸입니다.
엄마.아빠는 밤늦도록 쓰레기 분리 작업을 하지만 10식구가 한끼,두끼니,아기 기저귀, 분유를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로첼은 배고파 우는 굶주린 막둥이를 손에서 내려 놓치 못합니다.
이 아이는 로첼 입니다.
로첼은 15살 6남매 중 맏딸입니다.
엄마.아빠는 밤늦도록 쓰레기 분리 작업을 하지만 10식구가 한끼,두끼니,아기 기저귀, 분유를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로첼은 배고파 우는 굶주린 막둥이를 손에서 내려 놓치 못합니다.
아기는 9개월이지만 3개월 아기의 신체와 같습니다. 왜 내가 사탕하나 못 챙겨 왔을까! 후회가 됩니다
오늘밤도 우리는 딱안 건축현장에 모여서 기도를 합니다. 주님께 부르짓습니다. 말씀도 마음판에 새겨 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도합니다.
주님, 비가 오면 가름막을 주시고,
햇볕이 쨍쨍 내리 쬘때는 그늘막이 필요합니다.
속히 지붕이 세워지도록 도와 주소서!
햇볕이 쨍쨍 내리 쬘때는 그늘막이 필요합니다.
속히 지붕이 세워지도록 도와 주소서!
어린 아이가 어린 아기를 예배드리는 2시간 내내 팔에 안고서 내려 놓질 않습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이 착하고 똑똑한 로첼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저는 기도합니다.
이 착하고 똑똑한 로첼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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