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박민제)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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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의 엄마(권사님), 아빠(안수집사님)도 민제의 성장을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제자, 아이들은 마음과 힘을 다하여 주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이들에게는 가장 귀한 선물, 쌀과 라면을 선물 합니다.
주일 저녁 딱안 예배당 건축현장의 예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합니다.
민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민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정든 성도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민제가 함께 하고 베풀었던 친절에 고마워하며 작은 선물을 증정합니다.
밤 늦은 시간인데 그들은 헤어짐에 아쉬워 또다시 뭉칩니다~ㅋㅋ
철부지로 왔다가 때로는 달래고,때로는 얼르면서 지내온 세월!
유독 정이 많아 저도 정이 들었네요~~ㅎ
주님, 이 사랑스런 친구의 미래를 주께서 가이드하여 주소서!
유독 정이 많아 저도 정이 들었네요~~ㅎ
주님, 이 사랑스런 친구의 미래를 주께서 가이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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