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자타리 학교 여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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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6명이
2주 일정으로 단기선교를 왔습니다.
우리는 오자마자 짐도 다 풀지 못한채
30여명의 시리아 대표아이들을 데리고
2박3일 비젼캠프를 하였습니다.
학교방학이라
모두 참석 하지는 않았지만
학교 아이들과 난민 교관들과 함께한 캠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년 만에 처음으로 찬양으로 시작해
찬양과 간증으로 마무리 하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찬양을 드리는 이유를 간증하니
교관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관은 벌떡 일어나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
대신 설명합니다.
최선생님이 죽음앞에서 있을때
예수님이 어떻게 만나 주셨고,
어떻게 치료해 주셨는지...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찬양한다고하니
아이들이 미소띤 얼굴로 일제히 기립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모두 무릎 굻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에게도 이 전쟁의
고통이 멈추게 하여 주소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연약한 우리의 소망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이곳에,
아무도 예배할 수 없고,
찬양할 수 없던 이곳에,
2박3일 우리는 맘껏 찬양하고
하나님의 나팔을 불렀습니다~^^
2주 일정으로 단기선교를 왔습니다.
우리는 오자마자 짐도 다 풀지 못한채
30여명의 시리아 대표아이들을 데리고
2박3일 비젼캠프를 하였습니다.
학교방학이라
모두 참석 하지는 않았지만
학교 아이들과 난민 교관들과 함께한 캠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년 만에 처음으로 찬양으로 시작해
찬양과 간증으로 마무리 하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찬양을 드리는 이유를 간증하니
교관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관은 벌떡 일어나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
대신 설명합니다.
최선생님이 죽음앞에서 있을때
예수님이 어떻게 만나 주셨고,
어떻게 치료해 주셨는지...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찬양한다고하니
아이들이 미소띤 얼굴로 일제히 기립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모두 무릎 굻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에게도 이 전쟁의
고통이 멈추게 하여 주소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연약한 우리의 소망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이곳에,
아무도 예배할 수 없고,
찬양할 수 없던 이곳에,
2박3일 우리는 맘껏 찬양하고
하나님의 나팔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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