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선교사의 소식입니다 - 황량한 사막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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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사막에도
가을은 오나 봅니다!
차가운 바람과
하늘의 변화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국은 온 자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만
요르단은 구름이 장관을 이루고
사이사이 얼굴 내미는 햇살이
신비로울 정도로 멋집니다.
맨발로 다니는 이 아이들!
요즘 이곳에 공사중에 지뢰가 많이 발견 되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개~~위험!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위험에 노출 되어 있죠!
오직 ㅈ의 도우심을~~
그나마 우리의 손길 안에 있는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
후원계좌
국민-강숙주
616725-96-115594
난민 아이들과 그들의 아픔을 돌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오늘도
저들에게 섬김의 손길을 뻗어 봅니다.
가을은 오나 봅니다!
차가운 바람과
하늘의 변화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국은 온 자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만
요르단은 구름이 장관을 이루고
사이사이 얼굴 내미는 햇살이
신비로울 정도로 멋집니다.
맨발로 다니는 이 아이들!
요즘 이곳에 공사중에 지뢰가 많이 발견 되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개~~위험!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위험에 노출 되어 있죠!
오직 ㅈ의 도우심을~~
그나마 우리의 손길 안에 있는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
후원계좌
국민-강숙주
616725-96-115594
난민 아이들과 그들의 아픔을 돌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오늘도
저들에게 섬김의 손길을 뻗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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