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선교사 - 귀국 후 서산과 광교로 예배드리러 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산으로, 광교로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일년내 메마른 땅 요르단을 생각하면
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하며 감사했습니다.
청정 지역에 있는 서산 요양원에서
주를 찬양하는 나팔이 울려 퍼집니다.
가슴 속 깊이 찬양을 새기며
어르신들과 함께,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감격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광교에 있는
소그룹 기도 모임에갔습니다.
아직 젊은 청년같은데 얼마나 주님과 예배를 사모하는지.
초청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과
모든것을 이끄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일년내 메마른 땅 요르단을 생각하면
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하며 감사했습니다.
청정 지역에 있는 서산 요양원에서
주를 찬양하는 나팔이 울려 퍼집니다.
가슴 속 깊이 찬양을 새기며
어르신들과 함께,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감격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광교에 있는
소그룹 기도 모임에갔습니다.
아직 젊은 청년같은데 얼마나 주님과 예배를 사모하는지.
초청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과
모든것을 이끄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 이전글꿈청 센터 - 다음세대를 글로벌 리더로 만드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18.05.03
- 다음글요르단 선교사님 소식 - 잠시 귀국하였습니다. 18.04.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