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요르단에서 보내 온 선교사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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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온지 몇일 안됐지만,
따가운 햇살에 점점 적응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특히 한국인이 뭉쳐 있거나,
학생비자로 장기체류하면
감시 대상이랍니다.
대화내용을 언제 어디서 녹음 해 갈지 모른다며
선생님이라 철저히
교육 시키시네요~
저희는 익숙치 않아
불쑥불쑥 실수를 합니다.
오늘은 시리아 난민촌을 들어 가려 합니다.
열악한 물.환경과 회충과 황충,메르스로 부터
방어막을 쳐 주십사 기도하고 있습니다.
회뭔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디ㅡ^^
감사합니다!
따가운 햇살에 점점 적응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특히 한국인이 뭉쳐 있거나,
학생비자로 장기체류하면
감시 대상이랍니다.
대화내용을 언제 어디서 녹음 해 갈지 모른다며
선생님이라 철저히
교육 시키시네요~
저희는 익숙치 않아
불쑥불쑥 실수를 합니다.
오늘은 시리아 난민촌을 들어 가려 합니다.
열악한 물.환경과 회충과 황충,메르스로 부터
방어막을 쳐 주십사 기도하고 있습니다.
회뭔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디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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