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요르단에서 보내 온 선교사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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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시리아 난민촌
테러사건후 정찰병들의 경계가 더욱 심해졌답니다.
곳곳에 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민 학생 3명이 추방되어 생사도 알수 없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난민 사역을 잠시 갔다가 저희는 미디안 광야를
달렸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40년동안
배회하던곳,
그 땅을 밟으며 참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사로 잡혔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과
은하수를 바라보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사해를 잠시 들려 몸을 담그며
사해는 죽은 바다가 아니라는 상식을 깨뜨리고
생명의 바다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갈릴리 사역을 위해
국경을 넘는데
심사만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긴장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바깥날씨
체감온도가 45도를 넘어
갈릴리 센타 내부에서 청소하며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슬람민들의 복음전파를 위해
주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새벽에 영어로 예배드리며
선포하시는 주님의 마음 느꼈습니다.
테러사건후 정찰병들의 경계가 더욱 심해졌답니다.
곳곳에 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민 학생 3명이 추방되어 생사도 알수 없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난민 사역을 잠시 갔다가 저희는 미디안 광야를
달렸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40년동안
배회하던곳,
그 땅을 밟으며 참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사로 잡혔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과
은하수를 바라보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사해를 잠시 들려 몸을 담그며
사해는 죽은 바다가 아니라는 상식을 깨뜨리고
생명의 바다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갈릴리 사역을 위해
국경을 넘는데
심사만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긴장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바깥날씨
체감온도가 45도를 넘어
갈릴리 센타 내부에서 청소하며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슬람민들의 복음전파를 위해
주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새벽에 영어로 예배드리며
선포하시는 주님의 마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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