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요르단에서 보내 온 선교사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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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선교 편지 짧게 올립니다.
예수님의 숨결이 있는 곳에서
우린 날마다 살과 피를 마시며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은 예수님의 실체를 앎에도 불구하고
다른것을 고집하여 섬기고,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의
하나님됨을 모르는것처럼
지금 이스라엘 많은 백성들의
신앙관입니다.
주님은 오히려 이방인인 우리를
이곳에 부르시고,
들음으로 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들어 쓰시기 원하셨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도 사기를 당하고
믿음 마져 저버린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삶에 의미 조차 잃어버린
연약한 부부와 두 아들!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5명이 갔는데
30인분의 밥을 해서 대접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셨고
그 가정에 생명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체험하며
오순절 다랑방에 역사처럼
우리 모두를 뜨겁게 하고,
또 시원케 하셨습니다.
말은 영어나,아랍어를해서
완전 소통은 안되지만
성령께서 다 소통 시켜 주셨습니다.
서로 껴안고 한없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하고 후원해 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이런 귀한 체험을
먼저합니다.
한국에 있을땐
많은 일들로 분주 했지만
오직 사역에만 집중 할 수 있어 넘넘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숨결이 있는 곳에서
우린 날마다 살과 피를 마시며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은 예수님의 실체를 앎에도 불구하고
다른것을 고집하여 섬기고,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의
하나님됨을 모르는것처럼
지금 이스라엘 많은 백성들의
신앙관입니다.
주님은 오히려 이방인인 우리를
이곳에 부르시고,
들음으로 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들어 쓰시기 원하셨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도 사기를 당하고
믿음 마져 저버린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삶에 의미 조차 잃어버린
연약한 부부와 두 아들!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5명이 갔는데
30인분의 밥을 해서 대접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셨고
그 가정에 생명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체험하며
오순절 다랑방에 역사처럼
우리 모두를 뜨겁게 하고,
또 시원케 하셨습니다.
말은 영어나,아랍어를해서
완전 소통은 안되지만
성령께서 다 소통 시켜 주셨습니다.
서로 껴안고 한없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도하고 후원해 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이런 귀한 체험을
먼저합니다.
한국에 있을땐
많은 일들로 분주 했지만
오직 사역에만 집중 할 수 있어 넘넘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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